2015. 12. 25. 13:38

첫 날의 시간이 흘렀다. 비는 오지 않았다.

각자의 배낭의 무게는 각자가 짊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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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그렇듯 시작은 설렘과 불안함을 동반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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